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(문단 편집) === [[저스티스]] Type 0053 === [[파일:external/www.thewebsiteofthedead.com/escape-ps3-trophy-37739.png]] 타입: 인간형 역할: 돌격대 장갑 유형: 비무장 번호: XI [[파일:Justice_weakpoint.gif]] 챕터 1 -탈출-의 보스. 1 스테이지를 정리하면 벽을 부수고 수로로 끌고 들어가는 인간형 보스로, 약점은 혓바닥. 얼굴을 가리고 [[돌진]]해 올 경우 가까이 붙으면 '''[[드롭킥]]'''을 날리므로, 빠르게 대미지를 주어 캔슬시켜야 한다. 일정시간 내에 캔슬 게이지를 모두 감소시키지 못하면 라이프 1개 감소. 정 안 맞는다 싶으면 머리만 맞추자는 일념으로 난사하는것이 좋지만, 총을 맞으면 머리를 양 옆으로 흔들어대니 쏘는 사람도 따라서 꺾어쏘는게 좋을 수도. 마냥 [[돌진]]할 경우에는 플레이어를 붙잡기만 하니 잡히면 열심히 흔들고 풀리면 다시 쏘아주자. 체력을 모두 감소시키면 역시나 SMG에 벌집이 되어 사망. 쓰러진 이후 시체가 곤죽처럼 녹아내린다. 이 보스에게는 한 가지 재밌는 [[기믹]]이 있는데, 바로 혓바닥에다가 '''수류탄을 던지면 넙죽 받아먹는다'''는 것이다. 다른 보스들이 특정 타이밍에 수류탄을 던지지 않으면 맞지 않는 반면 이 보스는 던지는 족족 받아먹으므로 수류탄이 2번째 약점이며, 얼굴을 가리고 올 때 드롭킥 맞겠다 싶으면 수류탄을 던지는 것도 방법. 수류탄이 폭발하면 캔슬 게이지가 모두 감소되어 공격이 즉시 취소된다. 저스티스가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붙잡기만 하고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저스티스의 혀 이외의 부위만 계속해서 쏘면서 명중률을 올리는 꼼수도 쓰인다. 흔들기로 3회까지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지만 네번째부터는 흔들어도 캔슬게이지가 잘 안 찬다. 매우 숙련된 유저가 아니면 캔슬불가. 일부러 약점이 아닌 다리를 사격하며 체력을 깎고 잡히면 흔드는 것을 3회 반복한 후 4번째에 몸통을 쏴주면 된다.(5번째인지 5번째 이후부터인지는 아예 게이지가 차지 않기 때문에 그 전에 처리해야 한다.) 몸통을 쏘면 보스가 머리를 흔들다가 약점에 종종 맞아서 체력이 금방 나가버리기 때문에 다리를 쏘는 것이 작업에 좋다. 약점을 가리고 오는 경우에는 위의 작업은 하면 안되고, 공격 게이지 바 중간부분에 탄창의 1/3, 그 이후에 왼쪽으로 살짝 오른쪽으로 살짝 긁어주면 탄창 1개로 클리어 가능하다. 정 못하겠다 싶으면 위에서 설명한대로 [[Fire in the hole]]! 이후 스폐셜에서 재등장하며 따라서 케이트 그린은 저스티스와 2번째로 싸운다. 4SP에서 vs저스티스의 무대는 하수구가 아닌 주차장이다. 그 외에는 벽에서 달려오는 건 같으며 중간에 잡혔을 때 총을 흔드는 모션도 건재하다. 죽었던걸 다시 깨워서 그런가 몸의 50%가 찢어져서 근조직이 드러나 있고, 머리와 목에는 붕대로 보이는 걸 감고 있다. 여기서는 패턴이 달라졌는데 숨어있다가 벽에서 손이 나오는 부분이 짤리고 대신 구석에 짱박혀 있을 때 공격해야 된다. 전투회수는 5회에서 3회로 줄어들어들어 약화되었다. 다만, 수류탄을 받아먹지 않아 난이도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. 외전인 EX에서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데, 여기서는 벌레먹은 충치를 고쳐줘야 한다. 원작처럼 플레이어에게 개돌하는데, 그 이유는 충치가 아파서 날뛰는 것이기 때문이다(...). > '''This is exactly how it happened [[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|3 years ago]]. The battle is starting again.(3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랑 완전히 똑같아. 싸움이 다시 시작된거라고.)''' > - 제임스(1P)로 처치 시 > > > '''You're paying for my dry cleaning once we're out of here.(여기서 빠져나가면 내 드라이클리닝 비용은 당신한테 달아놓을 줄 알아요.)''' > - 케이트(2P)로 처치 시[* 불결한 것을 유독 질색하는 그녀에게 이 구간이 어지간히 싫은 기억으로 남았는지 후속작 스칼렛 던의 프리스티스가 등장하는 지하 통제실 구간 스테이지에서 SUV를 타고 하수구를 건널 때 라이언에게 ‘그 때는 허리까지 물이 차올랐다’면서 끔찍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언급할 정도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